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루마 타츠키 (문단 편집) == 강함 == 타츠키가 보여준 무력은 작중 정상급이다. 아마도 캬라, 백룡, 마루코, 카라칼, 밀장과장[* 논란의 여지가 조금은 있지만 타츠키에게 삼도천을 떠올리게 하거나 두령사냥호탈전에서 입회인 여러명을 상대로 우위를 점하는등 대진운이 너무 안좋아서 압도적인 모습을 못보여준것뿐이지 확실한 탑티어 폭력의 소유자이다.], 경호 종료와 함께 도박마 세계관 최강자 라인.[* 다만 야코와 캬라 또한 생각했듯 결국 진정한 의미의 무적자는 존재하지 않으며, 아무리 강하다고 해도 패배할 수 있다는 야코나 캬라의 말처럼 결국에는 자신보다 한 수 밑이라고 보던 야코에게 패배하였다.] 덕분에 당시 만갤에서 [[마나베 타쿠미|밀장과장]]의 무력에 대한 논쟁이 상당했다. 어쨌든 그 강함을 진짜라고 생각해야 할 것이다. 야코는 물론이고 심지어 '''캬라를 자신의 아래로 보는''' 발언을 한 적이 있다. >“나도 강한 녀석을 좋아한다. '''나보다 약한 경우'''에 한해서. 조금 생각해봤는데… '''너는 좋아하게 될 것 같구나.''' 캬라.” 다만 저 발언 이후에 캬라와 싸운 후 타츠키가 부상을 입은 듯한 묘사가 있다. 그리고 '좋아한다'의 확정이 아닌 '될 것 같다'라는 표현으로 봤을 때, 실제적인 무력은 거의 동등하다고 볼 수 있을듯. 외전인 도박마 야코 히코이치 8화에서는 히코이치와 조이치를 가볍게 제압했던[* 달리는 중지 하나만으로 히코이치를 들어올렸으며, 이때 히코이치는 식은 땀을 흘리며 '''죽는다'''라고 독백할 정도였다.] 인간장수 달리를 머리를 으깨 죽여버리며[* 머리가 으깨져서 한쪽 눈이 튀어나오는 끔찍한 몰골이었다.] 다시 한 번 강함의 클래스를 보여줬다.[* 이때 타츠키 역시 공격당해 [[인중]]에 피를 흘리기는 하나, 문제없이 걸어가는 것을 봤을 때 큰 타격은 아닌 듯하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